전체 글11 나무 풍경 초고속으로 유화 그리기 안녕하세요 디헴입니다! 오늘은 나무가 있는 풍경을 유화 작업으로 그려보았는데 제가 그렸던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나무가 있는 풍경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 4월에 제가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가 포착한 이미지입니다. 위 사진은 나무가 있는 풍경의 사진입니다. 저는 나무와 뺵뺵히 둘러싸여 있는 주변에 풀들을 붓과 나이프, 그리고 유화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제가 생각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해석하게 되었어요. 이 방법으로 그린다면 사진과 똑같이 그리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징만 잡아내서 그리기 때문이죠. 그럼 과정은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1. 스케치와 형상 형상 칠하기 2. 색 분배(중간색으로) 하면서 형태 보강하기 3. 나이프로 텍스처(질감).. 2021. 6. 13. 너 그거 할 의지가 있어? /책 <시작의 기술>p37-p59 저자인 개리 비숍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단언의 첫 번째 문장으로 '의지'에 대해서 말한다. 이번 글 요약 글쓰기는 책의 본문을 적고 "-->"라는 표시로 나의 생각을 전달하려 한다.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다. 환경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에픽 토스트- 운을 그만 탓하라 남을 그만 탓하라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먹이는 것도 그만둬라. 어린 시절이나 이웃을 그만 탓하라 위 방법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라고 한다. . “의지는 있지만...(망설임)..”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문장 끝에 ‘그렇지만’을 붙일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을 ‘희생자’로 둔갑시킨다. --> 핑계 대지 말자 의지는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삶을 피어나게.. 2021. 6. 9.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변화 시킨다.<시작의 기술> p13-34 나는 요즘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어느 날 한 유튜버가 이라는 책을 소개하였다. 그 유튜버의 말의 의하면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한다. 책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최근에 나는 유튜브, 블로그, 글로벌 셀링 등 굉장히 많은 것을 시도하려 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하지만 되는 것은 별로 없고 초반에 비해 텐션이 점점 떨어져 가는 시기가 지금인 것 같다. 얼른 책을 주문하고 계획했던 일을 다 마친 후에야 잠깐 동안 책을 보았다. 저자는 개리 비숍이라는 인물로 스코틀랜드 출신 자기 계발 코치라고 한다. 그는 철학자 하이데거,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기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가톨릭 신부를, 태.. 2021. 6. 8. 이전 1 2 3 다음